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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 강원도 동해시를 찾았습니다. 도심 속 천연 석회암 동굴은 천곡 동굴을 보고 바다로 향했습니다. 최근 동해시의 새로운 여행 명소로 자리한 묵호항 등대와 주변을 둘러보던 중 저 멀리 보이는 빨간 등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와 어울린 빨간 등대는 유난히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그 등대를 따라 무작정 차를 몰았고 그 모습을 담았습니다. 

 

 

 

 

푸른 하늘 푸른 바다 등대

 

 

등대를 향해 가다 만난 작은 항구, 어달항

 

 

방파제, 등대 그리고 모래사장

 

 

조금 더 달려 만난 물고기 모양의 빨간 등대

 

 

파도

 

 

세찬 파도에도 꿋꿋이

 

 

바다와 멀어지며 

 

계획하지 않았던 여정이었지만, 멋진 바다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잠깐의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여행에서 나오는 돌발 변수가 소소한 재미로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또 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에 또 다른 멋진 장소가 담겼습니다. 

 

 

사진, 글 : jihun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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