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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생애 처음으로 해외를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으로 간 것이긴 하지만 말이죠.
평소 항상 가보고 싶었던 호주로의 여행은 세상이 넓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10시간에 이르는 비행은 사람을 지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옴짝달짝 할 수 없는 긴 시간이 정말 곤욕이었습니다.
그리고 긴 비행끝에 도착한 호주, 그리고 비행기에서 본 드 넓은 대지는 보지 못했던 세상이었습니다.
풍요의 땅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농사를 짓고 각종 축산물을 생산한다고 생각하니 그 규모가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호주의 대자연과 풍경은 비행기에서부터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호주의 여러 모습들을 하나하나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youlsim)
신혼여행으로 간 것이긴 하지만 말이죠.
평소 항상 가보고 싶었던 호주로의 여행은 세상이 넓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10시간에 이르는 비행은 사람을 지치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옴짝달짝 할 수 없는 긴 시간이 정말 곤욕이었습니다.
그리고 긴 비행끝에 도착한 호주, 그리고 비행기에서 본 드 넓은 대지는 보지 못했던 세상이었습니다.
구름을 뚫고 그리고 그 사이로 비행기가 목적지인 호주 시드니로 날아갑니다.
어둠속에서 인천공항을 출발했지만 호주에 도착하니 한 낮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의 드 넓은 대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끝이 없이 펼쳐진 평야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원채 넓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그 풍경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피곤함도 잊고 셔텨를 눌렀습니다.
풍요의 땅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농사를 짓고 각종 축산물을 생산한다고 생각하니 그 규모가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호주의 대자연과 풍경은 비행기에서부터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호주의 여러 모습들을 하나하나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youl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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