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지후니 매거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지후니 매거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201) N
    • 짧은 생각 (14)
    • 스포츠 (3894) N
      • 야구 (847)
      • 스포츠일반 (132)
      • 롯데자이언츠 (726)
      • 야구 그리고 추억 (9)
      • 2014 프로야구 (119)
      • 2015 프로야구 (170)
      • 2016 프로야구 (313)
      • 2017 프로야구 (307)
      • 2018 프로야구 (270)
      • 2019 프로야구 (208)
      • 2020 프로야구 (277)
      • 2021 프로야구 (282)
      • 2022 프로야구 (189)
      • 2023 프로야구 (39) N
    • 역사 (2)
    • 문화 (488) N
      • 조용필 (17)
      • 미디어 (293)
      • 공연 (2)
      • 김영철의동네한바퀴 (133)
      • 역사 (42) N
    • 발길 닿는대로 (629)
      • 2020년 제주여행 (15)
      • 김포 (61)
      • 도시 (154)
      • 여행 (170)
      • 풍경 (59)
      • 체험 (21)
      • 행사 (18)
      • 호주여행 (16)
      • 제주여행 (11)
      • 모델 (16)
      • 여러가지 (38)
      • 꽃들 (9)
      • 스냅샷 (18)
      • 스마트폰사진 (23)
      • 동영상 모아보기 (0)
    • 우리 농산어촌 (169)
      • 강원에서 (13)
      • 충남에서 (36)
      • 충북에서 (11)
      • 전북에서 (7)
      • 경남에서 (43)
      • 전남에서 (26)
      • 경북에서 (8)
      • 방방곡곡 (25)
  • 방명록

2023/01/20 (1)
[리뷰] 평범함 거부한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뒤뷔페, 빌레그레 전시

예술은 그 시대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회화나 조각 등 그 시대 작품에는 시대정신과 사상 등 시대의 조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예술은 시대에 따라 변화를 거듭했고 다양해졌다. 현대 예술은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고 결합하는 장르의 구분이 아닌 융합의 경향이 뚜렷하다. 다만,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이 모두 대중성을 가지는 건 아니다. 예술 작품에는 호불호가 존재한다. 과거 명작들이 무조건 이름값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지 않는다. 오랜 세월이 흘러 작품이 인정을 받기도 한다. 대중들의 예술에 대한 취향 역시 다양해지고 작품을 보는 안목도 높아졌다. 다양성과 자유로움은 현대 예술의 중요한 축이다. 이런 현대 예술, 그중 미술사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 있다. 프랑스의 국민 화가로 칭송..

발길 닿는대로/도시 2023. 1. 20. 13:1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2023 프로야구, 시범경기 선전 한화 이글스, ⋯
  • [역사 이야기] 일본 근대화 상징하는 음식, 돈가⋯
  • [2023 프로야구] 야구 국가 대항전으로 자리 ⋯
  • [2023 프로야구] 아쉬움의 WBC, 피할 수 ⋯
최근에 달린 댓글
  • [승인대기]
  • 정성스러운 포스팅이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
  • 오늘도 유익한글 잘 봤습니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점심⋯
  • [승인대기]
Total
8,281,916
Today
0
Yesterday
1,119
«   2023/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3/03 (2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