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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의 섬 아닌 섬인 거제도, 이 거제의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거제도 노자산 정상으로 오르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최근에는 거제의 명소 학동몽돌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학동고개에 만들어진 케이블카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그곳으로 향할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본 거제도의 바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차로 꼬불꼬불 길을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도착한 케이블카 출발 지점은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차 이용에 부담이 없었고 자동화된 발권 시스템이 있어 케이블카 이용에도 막힘이 없었다.

요금은 어른 왕복 기준으로 15,000원으로 다소 높다고 느낄 수 있지만, 꽤 긴 거리를 이동하고 정상에서의 풍경을 보니 가격에 대한 부담도 사라졌다. 조금 더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비용 부담이 더 있지만, 바닥이 강화 유리로 되어 있는 크리스털 케이블카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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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풍경을 따라 올라가는 길

 

 

케이블카에서 내려 바로 담은 풍경

 

 

옥상으로 향하면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역광으로 다가오는 빛과 실루엣으로 보이는 남해바다 섬의 신비롭게 다가왔다. 

 

 

또 다른 각도에서, 저 멀리 거제의 명소 바람의 언덕이 보인다. 날씨가 좋으면 대마도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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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기 전 아쉬움을 뒤로하고 담은 장면들 


노지산 정상은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고 등산로를 따라 탐방이 가능했다. 그 외 주변의 다른 봉우리를 오르면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도 있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르는 건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는 건 케이블카는 이용하는 코스 구성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하계에는 8시까지 전망대가 개방을 한다고 하니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전망대에 다양한 식당과 카페 등이 있어 기다림의 지루함도 덜 수 있었다. 시간 관계상 일몰을 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바다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이곳이었다. 

요즘은 멋진 풍경이 있는 곳에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케이블카와 전망대를 설치하고 있다. 그중 몇몇 장소는 주변 경관 등을 고려하지 않은 시설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는데 거제도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편리함과 자연과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곳이었다. 


사진, 글 : jihun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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