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프로야구] LG가 기다렸던 강력한 4번 타자, 라모스
NC가 독주하던 프로야구 초반 판도에서 LG가 도전자로 등장하고 있다. LG는 5월 27일 한화전에서 5개의 홈런포를 폭발시키며 15 : 4로 대승했다. LG는 이 승리로 3연승과 함께 최근 10경기 7승 3패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LG는 그들의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다. 1위 NC 역시 4연승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LG와의 격차는 3경기 차로 추격권에 놓이게 됐다. LG의 최근 상승세는 팀 전력이 완벽하게 가동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기대치를 넘어섰다. 할 수 있다. LG는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부상의 장기가 경기에 나설 수 없고 팀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외야수 이형종도 부상으로 재활 중이기 때문이다. 투. 타에서 전력 손실이 있지만, LG는 최근 무서운 공격력으로 이를 극복..
스포츠/2020 프로야구
2020. 5. 28.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