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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의 시작입니다.
위세를 떨치던 겨울의 추위가 이대로 물러가긴 싫었나 봅니다.
그래도 한 낮의 햇살은 봄의 따뜻함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지난 겨울 어느 작은 어촌마을을 비추던 햇살을 담았습니다.
한 겨울이었지만 햇살이 비치는 마을이 따뜻함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추위 걱정 없이 방방곡곡의 따뜻한 풍경을 담을 수 있겠지요.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빛이 좋은 풍경을 발견하면 그 발걸이 저절로 멈춰지고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조건반사적인 행동이라 하면 될까요?
바다에 반사된 햇살이 좋아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인적이 없는 조용한 어촌마을의 작은 양식장입니다.
잠시 햇살이 구름에 가린 풍경을 평화롭기만 합니다.
분명 한 겨울의 풍경이지만 봄 한가운데 있는 듯 했습니다.




다시 햇살은 그 에너지를 바다에 쏟아냅니다.
태양의 에너지를 머금은 바다는 그 안에 있는 생명들에게 삶의 에너지를 줄 것입니다.
봄이 되면 이 바다의 에너지가 따뜻함으로 어촌마을을 감싸겠지요.

3월, 봄의 기운이 가득한 우리 농산어촌의 모습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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