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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1)
[벌거벗은 세계사] 극적인 삶만큼이나 극과 극의 평가받는 인물, 에비타

브라질과 쌍벽을 이루는 남미의 대국 아르헨티나 현대사에서 큰 영향을 미친 정치인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후안 페론을 들 수 있다. 그는 1943년 군부 쿠데타로 권력의 중심에 섰고 1946년부터 1952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했다. 이후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이후 오랜 세월 해외 망명 생활을 하다 1973년 대통령 선서에 당선되며 다시 대통령 자리에 오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주창한 페론주의는 외국자본의 배제, 국가 기간산업의 국유화, 복지 확대와 임금 인상 등을 통한 노동자의 수입 증대를 주 내용으로 한다. 이 페론주의는 전형적인 대중영합 정책, 포퓰리즘이고 이로 인해 아르헨티가 경제가 몰락을 길을 걷게 됐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으로는 아르헨티나 경제의 몰락이 오랜 세월 정권을 장악했..

문화/미디어 2023. 8. 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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