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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출사 중 평사리 들판을 지났습니다.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는 곳이고 동명의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곳이기도 하지요.

다른 곳으로 이동중이라 세트장이나 마을의 모습은 담지 못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드 넓은 평야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하늘 아래 넓은 들판이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그 비옥함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추수가 끝나고 그 빛이 많이 바래졌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그럴까요? 자꾸만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이 곳에서 오랜기간 자리를 지켰을 부부 소나무를 멀리서 담았습니다.
들판 한 가운데서 그 푸르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둘이 있어 외로움이 덜 하겠지요?

내년 봄, 넓은 평야가 보여줄 또 다른 풍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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