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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해남지역 출사 때 담은 사진입니다.
기차를 타고 목포역에 한 밤중 도착해서 마중 나오신 분의 차를 타고 가면서 몇 몇 야경을 담았습니다.
창고에 있는 것을 이제야 꺼내게 되는군요.
늦은 밤, 인적이 없는 목표 기차역입니다.
예쁜 조명이 역사를 수 놓고 있습니다.
밤 길을 달려 긴 제방에 이르니 저 멀리 조선소가 보입니다.
늦은 밤이지만 작업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자동차 불빛의 궤적과 함께 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저 진도대교를 넘어야 해남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해남의 위치가 묘하게도 진도와 완도의 사이 쯤 되더군요.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지는 못했지만 보기드문 모습이기에 삼각대를 펴고 담았습니다.
저희들 욕심에 픽업해 주신 분이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해남지역 출사 사진들도 정리해서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기차를 타고 목포역에 한 밤중 도착해서 마중 나오신 분의 차를 타고 가면서 몇 몇 야경을 담았습니다.
창고에 있는 것을 이제야 꺼내게 되는군요.
늦은 밤, 인적이 없는 목표 기차역입니다.
예쁜 조명이 역사를 수 놓고 있습니다.
밤 길을 달려 긴 제방에 이르니 저 멀리 조선소가 보입니다.
늦은 밤이지만 작업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자동차 불빛의 궤적과 함께 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저 진도대교를 넘어야 해남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해남의 위치가 묘하게도 진도와 완도의 사이 쯤 되더군요.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지는 못했지만 보기드문 모습이기에 삼각대를 펴고 담았습니다.
저희들 욕심에 픽업해 주신 분이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해남지역 출사 사진들도 정리해서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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