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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당신을 추억합니다. 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

짧은 생각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10. 5.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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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의 어느날, 그날도 날이 무척 더웠던 기억이납니다.
아침 뉴스에서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대통령 퇴임 후 고향에 정착한,
그것도 아주 먼 시골에서 농사꾼으로 살아가려했던 

그가 세상을 등진것입니다.
그가 서거하기 전 그는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그의 측근들은 하나 둘, 비리혐의로 구속된 상황이었고 
그 자신도 수사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이때 언론은 당신에 대한 기사가 대부분이었고 
모든 비리의 원흉인 듯 대단한 취재 열기로 당신 집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기소 여부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던 그 때 당신은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시내로 나갔습니다.
덕수궁 앞 그림속에서 당신은 웃고 있었지만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곳곳에 매달린 리본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매달렸어야 하는 리본이 추모의 리본이 되었습니다.




이 리본을 따라 걸었습니다.
당신을 조문하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공고를 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시내로 모였고 긴 줄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사람들로 덕수궁 돌담길은 거대한 물결이 생겨났습니다.


어찌보면 초라한 천막 아래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마련한 보기좋은 분향소가 있었지만 사람들은 이곳으로 모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농사꾼으로 살고 싶었던 당신의 바램을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었을까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곳이 이곳임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수 많은 메모들이 쓰여있었습니다.
저 많은 글들에 있는 바램대로 당신은 편히 쉬고 계신가요? 당신이 바라던 대로 좋은 세상이 만들어 지고 있는 건가요?

당신 떠난 후 1년, 과연 이 나라는 좋은 나라가 되고 있는 것인지 많은 생각이 드는 5월입니다.


수 많은 만장들이 당신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도 당신의 마지막 길을 따라 배웅합니다.
누군가는 이들을 할일없는 실업자들이라 하고 위험한 세력들이라고도 했습니다.
저기에 동참한 저도 그 중 한명이 되겠네요.

사람들이 모이는 것 자체에도 거부감을 가지는 이들이 아직 이 나라에는 많이 있습니다.
아무런 댖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누군가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 왜 그들은 두려운 것일까요?

1년전의 모습이지만 그 때를 생각하니 마음속에 가득했던 막막함과 답답함은 여전합니다.





사람들이 곳곳에 만들어 놓은 종이학들에는 어떤 소망들이 담겼을까요?
그 소원들은 지금 다 이루어졌을까요?
당신은 이 종이학들이 안내해준 좋은 곳으로 가 계신가요?


그림속에서 당신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끝까지 당신은 바보였습니다.

누구는 그 많은 비리를 저지르고도 국가 원로로 대접받고 있는데
누구는 경제를 파탄 내고도 국가 원로로 대접받고 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가야했는지
당신이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원칙이 무너지는걸 견디기 어려웠던 것인가요?
정말 결백했다면 왜 끝까지 싸우지 않고 떠나야만 했었나요?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당신을 추모했던 사람들은 다시 일상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도 조금씩 잊혀져 가겠지요.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5월이 되니 당신이 다시 한번 마음속에서 되살아납니다.
아직은 좋은 세상이 오지 못한 탓인듯 합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그런 세상이 오기에는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때가 되면 당신을 향한 편견과 오해가 없는 있는 그대로의 노무현이 재 평가되겠지요.

노무현 대통령님,
많은 사람들의 바램대로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신가요?
아직 당신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소망했던 세상을 만들려 노력하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당신이 마지막까지 싸워야했던 기득권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용히 그 노력들을 지켜봐주고 응원해 주세요.
저도 거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다시 한번 추억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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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2 21:29
    우리는 그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억울한 죽음이지만.......우리가 아직도 그분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그분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아직도 양심을 나 몰라라 살고 있는 그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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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2 21:40 신고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이룰 수 있다는 묘비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 아무리 우리가 진실을 정의를 예기해도 힘이 없으면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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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2 22:41 신고
    일년이란 시간이 참 빠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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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2 23:59
    일년은 너무 빠름니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1주기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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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3 01:01 신고
      그 간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네요.
      좋지 못한 일들이 많아서 문제지만~~~
      이러고 또 일년이 지나면 이분이 잊혀져도 될 만큼 좋은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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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3 07:37
    자라는 청소년한테까지 도움이 안되는 막말로 일관하던 그대여~
    스스로 입을 닫으니 그것으로 그동안 대한민국에 입힌 폐해로 진 빚을 갚으려
    살아 생전에 하지 못한 역할을 하였으니 거기서 편히 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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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3 07:53 신고
      이렇게 고인에게 마음대로 경멸의 글을 남길 수 있는것은 수 많은 사람들의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고 익명성이라는 방패뒤에 숨을 수 있는것도 누군가 예기하던 잃어버린 10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판도 자유고 비웃음도 자유입니다. 여러 생각들이 모여서 하나가 되는 과정이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요.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지 전 잘 모르겠네요. 막말만 하고 대한민국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누군가를 그렇게 추억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 뭘 의미하는지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나라가 진정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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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3 10:04
    작은 영웅. 거대한 이야기는 없지만, 많은 이들에게 언제나 가까운 영웅은 당신이 유일할 겁니다. 비상식적인 사람들에게도 가슴을 열고 품으려고 하셨지요. 그 가르침은 쓰러진 당신의 모습으로 영원히 이땅의 사람들에게 교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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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3 10:19 신고
      그에 대한 평가도 그의 삶 만큼이나 극과극이지요.
      다만 그가 가려했던 길이 옳은 길이었다는건 확실합니다.
      먼 훗날 그에 대한 역사의 편견없는 평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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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3 15:3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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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2 20:33
    가슴이 먹먹해 지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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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8 22:12
    또 다시 마음이 아프군요.잊지 말구 살아야지 하는데.....삶이 잊게 하는군요.하지만 정말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김포총각님 용기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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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8 22:43 신고
      세상이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요?
      우리 다음세대들이 좀 더 낳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을 살아하는 사람들의 해야할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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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1 14:01
    저도 잊지 않을래요.
    좋은세상 만들어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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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2 11:59
    다시금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부산놈으로서 정말 노무현님의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가슴깊이 새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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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2 12:20
    솔직히 故노무현 대통령의 사고에 대한 재조사가 필이 이루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도 너무 믿을수가 없어서 말이죠.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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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7 10:32
    당신의 모든 것이 다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대야 말로 죽어서도 민주주의와 약자들 편에서 세상 살맛이 나는 세상을 지켜줄 것입니다.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 이나라의 위선자들과 어리석은 자들은 끝내 인간다운 참다운 삶과 인생을 포기하고 마는 불쌍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돈과 권력만으로 그 잘난 기득권을 지키고 민심을 왜면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는 삶이야 말로 더구나 자신들의 생각만이 옳다고 자만과 독선과 아집을 일삼는 수구세력 들이야 말로 세상보는 눈이 아둔하여 죄를 짓고 있는 현실이 더 무서운 세상이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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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7 03:01 신고
    글쌔요. 저는 당선 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존경하지만 재임 중의 참여정부와 노무현 전 대통령에는 반대합니다. 심지어 막판에는 무려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건의하지 않았습니까?
    http://rushingbolshevik1057.tistory.co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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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6 21:44
    이거 왜이러나?그만한 사람은 이세상에 깔렸다. 아무것도 아닌 인간을 그렇게 숭배하지마라.많은 동료,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끊은 사람 수도없이 많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 자신의 잘못에 대한 후환이 두려워 산에서 뛰어내린 인간을 우러러 보는게 이상한것 아닌가?진짜 막가자는 사람,한번해보겠냐고 땡깡부리는 인간이
    아까운 생명을 그렇게 버리다니.한심스럽다.이세상에서 제일 어리석고 무식한 놈이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는 사람이다.죄가 있으면 죄값을 받아야는것 아닌가?사시공부할때 그런건 공부안했나? 조금 안다고 세상사 다알듯이 천지를 모르고 깨춤을 추는 인간이.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했다.왕도 국민을 존경하고 숭상했다.국민을 무서워하지않고 제잔잔한 지식이 다인냥 막가자는 정치를 하고 반대자의 의견을 들으려하지 않았고 그가 집권했던 5년간 해놓은게 뭐있나?국민앞에선 그렇게 큰소리 쳐놓고?왜김정일이 만나선 의견을 제시하고 그런말을 못했나?그런만남은 왜핑ㄹ요했나?우리도 어려운 국민이 많다.그돈을 왜 국민에게 쓰지않나?제발 다시는 이런 한심한 대통령이 안나오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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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14:06
    미안 합니다. 잠시나마 당신을 잊었 다는게 죄송하고 미안 합니다.

    편견없고 소박하고 정많은 세상에서 잘 계시리라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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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2 10:28
    많은 사람들과 오랜시간이 걸려 밤늦게까지 문상을 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2년이 지난 싯점에 이런 내용을 보니 때 늦었지만 그래도 이땅에는 깨어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위안이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물질만능과 민족분열주의, 위선과 불의에 익숙한 분들이 들어와 허위내용을 퍼뜨리고 있슴이 눈에 거슬리는군요.
    하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정의의 死者는 우리 곁에 돌아와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자들이 이땅에서 사라질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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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고마해라.이제안되었나?대체 얼마만큼 제일못난놈을 그렇게 생각할거냐?네 애비,애미가 죽어도-자살-그러겠나? 그게 국가지도자가될 인간이었고 인물이었나?
    대학을 못나온건 이해하자.사상누각으로 감히 4시에 합격하여 신성한 법정에서 뒷골목깡패도 안쓰는 쌍말을해대며 법의권위를 스스로 부정했던 자가누구였더냐?
    어찌 청문회에서 자기보단 나이많고 그래도 전직 대통령에게 하는말 ,봤지?그게 깡패지 국민이보는 TV에서 그런 쌍말을하면 되나?그런걸보고 뇌가죽은 사람들의 국민여론조작으로 감히 대통령까지 되데?대통령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하는게 아님을 안보여주었나?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뇌무해이하곤 비교도 안되는 집안에서 나서 최고으 ㅣ고교,대학을 졸업하고 최고의 법관으로 활동했던 법관들에게 하는말봐.아무리 자신과는 비교할수없는 인물이지만 말하는것봤나?저게 대통령?아니다.채널돌려라고 얘기했었다.그런데 ㄴ미친게이들 뇌사모들의 국민여론조작으로 감히 대통령까지되네?자신관 비교할수없는 최고의 법관과 감사원장을 지낸 사람에게 이기며. 우리의 법이 이렇게 무시되고 법의권위가 무시되는것은 바로 이후보의 당선을 방해한 뇌사모의 죄때문이다.특히 맹게나미,문썽그이,뇌해갱이와 뇌사모.이새끼들.미친게이들의 국민여론 조작이 제일큰 공이었지.이런 새끼들한테 왜 집시법,도로교통법,형법조항을 적용안하나?개놈들.일반민들은 거리에서 시위하려면 경찰서,법원등을 돌아다니며 허가를 얻는데 얼마나 힘드는줄아나?
    그기다 질서유지를 위해 동원되는 경찰,그 경찰이 그런데까지 신경쓰야하나?할알도 많은데.제발 앞으론 그런 허풍선,떠내기,국민여론 조작자,남의 옳은 얘기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좋은말을 못하는 벙어리, 좋은 모습을 보지 못하는 장님은 대통령출마자격을 제한하자.뇌사모 미친게이들,떨거지들의 집회를 전부 소급하여 엄벌에 처하자.다시는 이런 개같은 사이비,역적단체가 안나오게 하자.마지막으로 한번 물어보자.뇌사모 애비들은 회사자알 다니나?아니 뇌사모 네노옴들은 직장 자알 댕기나?죽으면 뇌무해이 묘옆에가라.똥을 한바가지 뿌려주께. 퇴태툇(뇌사모:腦死募:뇌가죽은 사람들의 모임)뇌무핸: 뇌가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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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7 23:38
    참 노사모들 보면 광신도같어... 끝까지 나라에 폐만 끼치고 간 인간을 이렇게까지 추종하는 그 정성을 다른곳에 좀 쏟아보지 희한한 인간들이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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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0 04:49
    노오란 그분이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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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16:40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장 위에 있는 노무현대통령님 이미지 제 사이트 메인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