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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하니마을이라는 체험농가에서 만난 견공을 소개할까 합니다.
절대 유기견은 아니고요. 마을 곳곳을 누비면서 털이 좀 지저분해 졌습니다.
닭 사육 농가에 있는 친구인데 절대 닭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낯선 사람이 다가가도 짖기는 커녕 반가워할 뿐이었습니다. 체험 농가라 사람들의 방문이 많아서 그런 것일까요?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고 나름의 포즈를 취하더군요.
첫 포즈는 민망한 모습이네요.
가려운 곳을 긁고 있는데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그윽한 표정으로 시선을 돌리기도 합니다.
나름 우수에 찬 모습 아닌가요?
늠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살짝 미소를 짓는 듯 하네요.
장소를 바꿔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어느 모델 보다도 그 자태가 우아합니다.
충주 농가에서 멋진 모델을 발견할 듯 합니다. 이 정도면 포토제닉상을 주어도 무방할 듯 하네요.
다음에 이 농가에 다시 방문하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절대 유기견은 아니고요. 마을 곳곳을 누비면서 털이 좀 지저분해 졌습니다.
닭 사육 농가에 있는 친구인데 절대 닭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낯선 사람이 다가가도 짖기는 커녕 반가워할 뿐이었습니다. 체험 농가라 사람들의 방문이 많아서 그런 것일까요?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고 나름의 포즈를 취하더군요.
첫 포즈는 민망한 모습이네요.
가려운 곳을 긁고 있는데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그윽한 표정으로 시선을 돌리기도 합니다.
나름 우수에 찬 모습 아닌가요?
늠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살짝 미소를 짓는 듯 하네요.
장소를 바꿔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어느 모델 보다도 그 자태가 우아합니다.
충주 농가에서 멋진 모델을 발견할 듯 합니다. 이 정도면 포토제닉상을 주어도 무방할 듯 하네요.
다음에 이 농가에 다시 방문하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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