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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총각이 김포 사진을 별로 못 찍었네요.
오늘 마침 시간이 나서 집 주변을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하늘에는 융단같은 구름이 이삭이 생겨 고개를 떨군 논, 그리고 저 멀리 아파트 건물까지
전원의 멋진 풍경은 아니지만 운치있습니다.
벼가 익어가는 논을 좀 더 다가갔습니다.
이삭이 생기도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수확의 계절이지요.
그런데 벼에 생긴 하얀 것이 무엇일까요? 병충해 뉴스는 없었는데요.
더 클로즈업 했습니다.
하얀 꽃이 피어이었습니다. 이것이 벼 꽃이네요. 저도 말만 들었지 처음 보는 모습입니다.
그 크기가 너무나 작아 탓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야 그 모양을 볼 수 이었습니다.
모양이 벼 이삭하고 비슷하네요.
아주 작고 귀여운 꽃입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기한 모습들과 함께 제 주변의 논에서는 햇살에 벼가 익어갑니다.
저 길을 따라 풍년의 꿈도 함께 다가오겠지요?
오늘 마침 시간이 나서 집 주변을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하늘에는 융단같은 구름이 이삭이 생겨 고개를 떨군 논, 그리고 저 멀리 아파트 건물까지
전원의 멋진 풍경은 아니지만 운치있습니다.
벼가 익어가는 논을 좀 더 다가갔습니다.
이삭이 생기도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수확의 계절이지요.
그런데 벼에 생긴 하얀 것이 무엇일까요? 병충해 뉴스는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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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이 피어이었습니다. 이것이 벼 꽃이네요. 저도 말만 들었지 처음 보는 모습입니다.
그 크기가 너무나 작아 탓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야 그 모양을 볼 수 이었습니다.
모양이 벼 이삭하고 비슷하네요.
아주 작고 귀여운 꽃입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기한 모습들과 함께 제 주변의 논에서는 햇살에 벼가 익어갑니다.
저 길을 따라 풍년의 꿈도 함께 다가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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