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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도시 서울,
꽉 막힌 사무실과 늘 보던 주변 풍경에 익숙해있던 저에게 높을 곳에서 바라본 전경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임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서울을 볼 수 있는 높은 곳 남산과 아차산에서 바라 본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구름 없던 화창한 봄날, 남산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 아래 빌딩들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가까이 보입니다. 심 시티의 그 도시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시야를 가리는 약간의 스모그가 아쉬웠지만 이런 시야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없겠지요?
날씨가 많이 흐렸을 때 남산에서 본 모습입니다.
구름 아래 빌딩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도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겠지요?
그런 모습을 이렇게 한가로이 사진으로 담아내는 제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새해 해돋이 명소이기도 한 아차산 정상에서 서울을 담았습니다.
저 멀리 강남의 빌딩들도 상류의 물결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바람이 너무나 강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부족하지만 서울의 여러 모습을 높은 곳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올 가을에 또 다른 서울을 담기위해 산을 올라야 할 듯 합니다.
꽉 막힌 사무실과 늘 보던 주변 풍경에 익숙해있던 저에게 높을 곳에서 바라본 전경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임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서울을 볼 수 있는 높은 곳 남산과 아차산에서 바라 본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구름 없던 화창한 봄날, 남산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 아래 빌딩들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가까이 보입니다. 심 시티의 그 도시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시야를 가리는 약간의 스모그가 아쉬웠지만 이런 시야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없겠지요?
날씨가 많이 흐렸을 때 남산에서 본 모습입니다.
구름 아래 빌딩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도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겠지요?
그런 모습을 이렇게 한가로이 사진으로 담아내는 제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새해 해돋이 명소이기도 한 아차산 정상에서 서울을 담았습니다.
저 멀리 강남의 빌딩들도 상류의 물결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바람이 너무나 강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부족하지만 서울의 여러 모습을 높은 곳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올 가을에 또 다른 서울을 담기위해 산을 올라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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