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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지나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과 함께 또 다른 한 해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설날이 있기 때문이죠.
한 해의 계획들이 희미해질 때 맞이하는 설날이 다시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새해를 두 번 시작할 수 있다는 것만큼 큰 행운은 없겠지요?
아직도 많은 분들은 음력 설이 지나야 진정한 한 해를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긴 설 연휴 저도 다시 마음을 다 잡아야 겠습니다.







1월 초 남해바다에서 담았던 일출사진을 끌어올렸습니다.
바위틈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이지만 이 일출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겠습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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