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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위세를 떨치던 추위도 엄청난 눈도 없었습니다.
힘들었던 겨울의 흔적이 너무나도 빨리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바램을 아는 것인지 봄이 성큼 다가선 느낌입니다.

너무나도 따뜻한 날씨가 불안할 정도로 이번 주말은 포근합니다.
그러고 보니 입춘도 우수도 지나고 봄이 와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어느 작은 기차역서 소소한 풍경을 담았습니다.
이 기차길을 따라 남들보다 더 빨리 봄을 맞이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차길을 따라 달리면 겨울은 저편으로 더 빨리 멀어질 것 같습니다.  





여러갈래로 갈라진 길은 앞으로 수 많은 봄 이야기들로 저를 안내해주겠지요.
벌써부터 마음은 또 다른 봄 이야기속으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이 신호기들은 봄으로 가는 길을 잊어버리지 않게 해 주겠네요.
제 마음은 이 신호를 따라 봄날의 따뜻함으로 길을 재촉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추위에 떠는 일이 없겠지요?
유난히 힘들었던 겨울이 점점 멀어져갑니다.
남은 2월 연례 행사처럼 찾아오는 꽃샘추위없이 조용히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봄이 오면 기차를 타고 여기저기 더 많은 곳으로 발걸음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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