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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4 프로야구 (119)
[스토브리그] 넥센, 외국인 선수 재활용 이번에도 성공할까?

FA 계약과 kt 특별지명의 광풍이 지나간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의 열기가 점점 사그라지고 있다. 12월 휴식기와 겹치면셔 프로야구는 내년 시즌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물론, 각 구단은 아직 확정하지 못한 외국인 선수를 확정해야 하고 트레이드 등 선수 보강을 위한 작업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 ​이런 스토브리그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한국시리즈 2위팀 넥센은 조용한 모습이었다. 내부 FA 이성열과의 계약 외에 외부 FA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주전 유격수 겸 중심 타자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전력 보강이 필요한 넥센이었고 대형 FA는 아니더라도 준척급 선수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지만, 움직임이 없었다. ​​ 넥센은 내부 유망주 육성과 기존 ..

스포츠/2014 프로야구 2014. 12. 1. 07:00
[스토브리그] 숨 가빴던 FA영입, 특별지명, 예상치 못한 수확 거둔 kt

신생팀 kt가 특별지명과 FA 선수 영입을 마치며 내년 시즌을 위한 팀 골격을 갖췄다. kt는 애초 FA 시장에서 큰 손이 될 수도 있다는 예상과 달리 저비용 고효율의 선택을 하면서 3명의 선수를 영입했고 특별지명에서는 예상외의 성과도 있었다. kt는 총 12명의 선수를 팀에 합류시키며 내년 시즌 1군에 나설 선수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 특별 지명에서 kt는 즉시 전력감과 미래의 전력, 포지션별 분배를 통해 균형을 맞췄다. 이번 특별 지명은 먼저 1군에 올라온 NC보다 그 어려움이 더 컸다. 9개 구단이 이를 대비해 전략적으로 FA 대상 선수의 신청을 늘렸고 유망주들의 군 입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만큼 선택이 폭이 좁았다. kt는 그 와중에도 마감 시한 하루를 앞두고 빠른 결정을 했다. ​​ 애..

스포츠/2014 프로야구 2014. 11. 29. 09:09
신생팀 kt, 프로야구 FA 시장 흔드는 마법사 될까?

역대 가장 많은 19명의 선수가 그 대상자가 된 프로야구 FA 시장의 문이 열렸다. 질적으로 양적으로 알짜 선수가 많은 탓에 지난 시즌 이상의 열기가 예상된다. FA 거품론이 항상 나오지만,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는 시장의 원리를 거스르지 못하듯 이번에도 치열한 머니 게임이 예상된다. 내년 시즌 1군 무대에 첫 진출하는 신생팀 kt의 가세가 시장을 더 뜨겁게 하고 있다. 선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신생팀의 특성상 kt는 이번 FA 시장과 뒤이은 특별지명을 통해 전력 보강을 이뤄내야 한다. 특히 앞서 1군 무대에 진출한 또 다른 신생팀 NC가 FA와 특별지명을 통해 예상보다 일찍 자리를 잡은 점을 고려할만하다. NC는 효과적인 전력 보강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 3위의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kt 역시 ..

스포츠/2014 프로야구 2014. 11. 21. 07:57
[롯데 대 SK 7월 4일] 붙박이 선발 굳힌 홍성민의 호투, 연패 탈출 롯데

주중 3연전에서 넥센에 전패를 당하며 휘청거렸던 거인을 홍성민이 되살렸다. 롯데는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하는 선발 홍성민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중심 타선의 동반 활약에 힘입어 6 : 2로 승리했다. 롯데는 연패를 끊은 것을 물론, 5위권과의 격차를 유지하게 됐다. ​ ​ 롯데 선발 홍성민은 시즌 첫 선발승의 기쁨을 맛봤다. 홍성민은 1회 초 SK 4할 타자 이재원에 적시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 했지만, 이후 안정된 투구와 수비진의 호수비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2회부터 호투한 홍성민의 투구는 롯데가 역전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됐다. 홍성민으로서도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 이후 이른 시기에 첫 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을 높일 수 있게 됐다. ​​ 롯데는 홍성민의 5이닝 1..

스포츠/2014 프로야구 2014. 7. 5. 07:58
[롯데 대 넥센 7월 2일] 타선의 집중력 차이가 가른 연승과 연패

롯데가 연이틀 넥센 타선의 집중력에 마운드가 무너지며 연패를 당했다. 넥센은 연승을 이어가며 공동 2위에 올라섰다. 넥센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경기 초반 먼저 실점했지만, 타선의 힘으로 이를 바로 극복하며 7 : 3, 8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넥센은 4위 롯데와의 차이를 4.5게임 차로 크게 벌렸고 2위 NC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 ​ 넥센 선발 문성현은 황재균에 2점 홈런을 허용하고 ​5회 초 볼넷 3개를 내주며 만루 위기를 맞이하는 등 아슬아슬한 투구를 했지만, 과감한 투구로 이를 극복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5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문성현은 타선의 지원과 불펜진의 뒷받침 속에 시즌 3승에 성공했다. ​ ​ ​넥센의 주장 이택근은 전날 팀 타선이 폭발하는..

스포츠/2014 프로야구 2014. 7. 3. 07:37
2014프로야구 되살아난 타격감 전준우, 강한 2번 타자로 거듭날까?

최근 프로야구에서 2번 타자의 역할이 점점 변하고 있다. 과거 2번 타자는 팀배팅과 작전수행 능력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았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팀 플레이에 대한 높은 기여도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렇게 희생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있던 2번 타자들에 대한 인식인 달라졌다. 이제는 강력한 공격력을 겸비한 2번 타자가 점점 대세가 되고 있다. ​ ​ 작전으로 한 베이스를 더 보내는 것에서 벗어나 확률 높은 공격으로 팀 타선에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때로는 득점 기회에서 해결사 역할도 해야 한다. 1번 타자의 보조 역할이 아닌 중심 타자 못지 않은 힘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 2번 타자가 강한 팀은 중심 타선에서 더 많은 기회가 올 수 있고 득점력을 높일 수 있다. 강한 2번 타자가 점점 더 그 가치를 ..

스포츠/2014 프로야구 2014. 7. 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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