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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늘이 장난 아닐때가 많습니다.
퇴근길에 멋진 노을이 지는 멋진 하늘을 보면 그대로 타를 세우고 싶을때도 많고요.
인천공항에 여행에서 돌아오시는 부모님을 마중가는 길에 서해의 석양을 담았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카메라에 의지해 담았는데
조금 더 좋으 모습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불볕 더위와 폭우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요즘 날씨지만 이렇게 즐거움을 주는 풍경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또 한번 멋진 석양을 담으러 서해로 향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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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 | 영종대교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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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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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자연이 주는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2010.07.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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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라이프 우와~ 멋집니다. +.+
황금빛이네요~~~ 2010.07.29 08:16 신고 -
pennpenn 해넘이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2010.07.29 0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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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스 황금빛 석양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 2010.07.29 1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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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oney 너무 멋있습니다
작은카메라라고해도 내공이있으셔서그런지 엄청잘나오네요^^ 2010.07.29 13:24 신고 -
Reignman 아 멋있습니다.
황금빛 바다 물결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갈매기들도 몇 마리 보이고...
이런 분위기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나... 2010.07.30 16:34 신고 -
탐진강 사진이 환상적입니다 2010.08.19 2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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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제로 사진이라는것 참 좋으네요...
이런 풍경들을 남길수있다는거...^^ 2010.08.22 06:0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