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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롯데자이언츠 (726)
기회상실의 기로에 선 늦깍이 유망주 롯데 박종윤

2011년 우승이라는 목표를 내세우고 팀을 정비한 롯데는 중요한 변화중 하나로 이대호 선수의 1루수 고정을 결정했습니다. 팀 타선의 극대화를 위해 이대호 선수의 3루 기용이 불가피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내야수비에 대한 안정감을 높이고 이대호 선수가 타격에 더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차원의 결정이었습니다. 이러한 구상은 비어있는 3루수와 외야수 자리까지 무한 경쟁의 체제를 만들어냈고 동계 훈련의 열기를 더 뜨겁게 할 요소가 되었습니다. 가르시아 선수가 팀을 떠났고 팀의 간판 외야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던 전준우 선수의 3루수 기용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롯데 외야의 경쟁은 치열해졌고 내야진 또한 뜻 하지 않은 경쟁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분명 팀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1. 1. 11. 06:30
롯데 송승준, 좋은 선발에서 특급 선발 가능할까?

최근 몇 년간 롯데자이어츠의 선발진은 팀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강력한 타격의 팀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긴 했지만 많은 이닝을 소화해 주는 선발진은 질과 양에서 어느팀에도 뒤지지 않는 로테이션을 구축했습니다. 작년 시즌 역시 사도스키, 송증준, 장원준으로 이어지는 선발 3인방은 각각 두자리 승수를 챙기면서 팀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이 있어 롯데는 부실한 불펜진을 가지고도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단한 선발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롯데 선발진이기도 합니다. 승리를 확실히 보장해 줄 수 있는 강력한 선발, 에이스의 존재가 없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분명 10승 이상을 할 수 있는 선발이 3명이고 그 뒤를 받치는 젊..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1. 1. 7. 08:04
로이스터 그림자에서 벗어나야 할 롯데자이언츠

2011년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제기 좋아하는 스포츠인 야구, 프로야구 역시 많은 이야기거리를 지난해의 것으로 남겨두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그것을 대신할 것입니다. 2010년은 시즌이 끝나고 열린 아시안게임부터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했던 롯데와 삼성의 감독교체는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 구단은 더 발전된 팀으로 나아가지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를 액면 그대로 믿는 팬들은 많지 않습니다. 롯데의 로이스터, 삼성의 선동렬 감독의 퇴진을 보면서 원칙이나 상식이 무시된 듯 한 구단 운영의 씁쓸한 단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선동렬 감족의 갑작스런 경질이 주는 충격이 연말연시를 강타했다면 롯데 로이스터 감독의 경질 역시 야..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1. 1. 3. 08:41
먼 길을 돌아 롯데로 돌아온 최향남

올 스토브리그에서 불펜진 강화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롯데에 희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논란속에 영입한 외국인 투수와 고원준 선수의 트레이드 영입으로 선발 마운드를 높인 롯데가 최향남 선수의 영입으로 불펜강화에 큰 힘을 얻은 것입니다. 2008년 시즌 롯데 불펜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던 그였지만 해외진출이라는 자심의 꿈을 위해 안락함을 포기하고 또 다시 미국행을 선택한 그였습니다. 그런 최향남 선수가 2년간의 외국리그 생활을 정리하고 선수생활의 마지막 무대로 롯데로의 복귀를 선택한 것입니다. 최향남 선수가 선수 생활중 롯데에서 보낸 시즌은 2년 뿐이었습니다. 2007년 5승 12패 방어율 5.00, 2008년 시즌 2승 4패 9세이브 3홀드, 방어율 3. 58, 분명 특급활약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0. 12. 27. 05:50
예상치 못한 경쟁구도에 빠진 롯데 선발진

2010년 롯데를 지탱하는 힘은 그 힘이 크게 배가된 강력한 타선과 함께 무리없이 로테이션된 선발진 운영에 있었습니다. 확실한 에이스는 없었지만 사도스키, 송승준, 장원준 3인방은 두 자리수 승수를 기록하면서 팀을 이끌었고 뒤 이어 가세한 이재곤, 김수완 두 명의 영건들은 기존 3인방을 잘 뒷받침 하면서 롯데가 후반기 뒷심을 발휘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기존 3인방에 이재곤, 김수완 선수등이 가세하는 내년 시즌 롯데의 선발진은 타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선발진입니다. 다양한 유형의 선수들의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이닝이터 능력까지 지닌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선발진에 롯데는 또 다른 선발요원을 충원하면서 선발진의 더 두텁게 만들었습니다. 함량 미달이라는 ..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0. 12. 26. 06:30
롯데의 새 외국인선수 영입, 장고 끝 악수?

롯데의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영입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오랜 기다림과 선택의 시간끝에 선택된 선수는 투수 브라이언 코리 선수였습니다. 그의 경력이나 지명도를 고려한다면 가르시아 선수와는 그 무게감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랜 선수경력과 미국, 일본 리그를 모두 경험한 장점이 있다고 하지만 우려감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너무 많은 나이가 불안요소입니다. 최근 선수들의 수명이 연장되는 추세이고 자기 관리가 철저할 경우 많은 나이에도 좋은 구위를 유지하는 투수들이 많다고 하지만 40을 바라보는 나이는 그의 체력과 구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합니다. 다양한 리그 경험이 있었음을 고려해도 인상적인 성적을 낸 적이 없는 노장 투수에 대한 믿음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의 구..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0. 12.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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