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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역전패 (20)
허무한 역전패, 짜릿한 역전승 교차한 롯데vs넥센 첫만남

한화의 시즌 첫 승 달성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프로야구 주중 3연전 첫경기에서 롯데와 넥센은 시즌 첫 만남을 가졌다. 넥센은 롯데 김시진 감독이 오랜 기간 팀을 이끌었던 탓에 만남의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결과는 초반 0 : 4의 열세를 경기 후반 극복한 넥센의 7 : 4 역전승이었다. 넥센은 투타의 조화 속에 지난 주말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삼성에 당한 연패를 탈출했다. 반면 롯데는 시즌 5연승이 이후 이어지고 있는 연패를 끊지 못하고 5연패에 빠졌다.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회복세를 더 확실하게 보인 건 반가웠지만,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당한 것은 큰 아쉬움이었다. 롯데는 이날 패배로 5할 승부에 턱걸이하는 상황이 되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투수전이었다. 양 팀 선발 롯데의..

스포츠/야구 2013. 4. 17. 07:00
롯데 물거품된 송승준의 9K 역투, 더 아득해진 2위

연패 탈출 후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롯데와 우승 매직넘버를 줄이려는 삼성의 월요일 경기 승자는 9회 말 박한이의 2타점 끝내기 안타가 나온 삼성의 2 : 1 역전승이었다. 롯데는 8회 말 까지 1 : 0 리드를 지키며 승리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마무리 김사율의 부진과 블론세이브로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롯데는 이전과 다른 불펜 운영이 패배에 원인이 되면서 아쉬움이 더 할 수밖에 없었다. 삼성은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 매직 넘버를 5로 줄였다. 롯데는 선발 송승준이 7.1이닝 9K 무실점 투구로 위력적 투구를 선보였지만, 시즌 8승에 실패했고 팀의 유일한 타점이었던 홍성흔의 홈런 역시 빛을 잃고 말았다. 롯데와 삼성의 경기는 선발 투수들의 호투 속에 ..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2. 9. 25. 07:00
KIA 타선의 집중력 살려준 롯데, 피할 수 없었던 완패

롯데와 KIA의 수요일 경기, 전날 후반 대역전 승으로 경기를 잡아낸 롯데는 그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싶었고 KIA는 롯데전 징크스를 깰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양 팀은 최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두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롯데 사도스키, KIA 앤서니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선수의 힘이 차이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KIA는 선발 앤서니의 7.0이닝 3실점의 호투와 모처럼 살아난 타선의 집중력이 조화를 이루면서 대승을 이끌어냈습니다. 롯데는 아쉬운 수비가 연발되면서 두 차례 큰 위기를 넘기지 못했고 대량실점 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13 : 4 KIA의 승리, KIA는 전날 불펜의 난조로 당했던 아쉬운 역전패를 깨끗이 설욕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선발 사도..

스포츠/야구 2012. 8. 2. 07:00
호수비 향연에도 두산의 뒷심 막지못한 롯데

롯데와 두산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는 1 : 0 리드가 지속되는 1점 차의 살얼음 승부였습니다. 롯데의 초반 1득점이 경기 막판까지 이어지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롯데는 선발 이용훈와 불펜투수들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로 승리에 바싹 다가섰지만,막판 두산의 공세를 막지 못했습니다. 두산은 선발 이용찬의 8.1이닝 1실점의 빛나는 역투를 바탕으로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결국, 경기는 9회 말 이종욱의 끝내기 안타가 나온 두산의 2 : 1 승리였습니다. 두산은 득점력 부재로 많은 잔루를 남기는 아쉬운 경기를 했지만, 막판 롯데의 불펜을 무너뜨리며 의미있는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롯데는 잇따른 호수비로 두산의 공세를 막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한 점로 리드를 끝내 지켜내지 ..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2. 7. 28. 07:44
비극으로 끝난 롯데의 지키는 야구. 6월 13일 롯데 vs 두산

롯데와 두산의 주 중 두 번째 경기는 화요일 경기와 같이 초반 투수전 중반 이후 변화가 일어난 경기였습니다. 양 팀 모두 타선은 여전히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난 두산은 롯데 수비진의의 거듭된 실책과 어설픈 수비로 인한 행운의 득점까지 더하면서 7 : 1로 경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두산은 전날 연장패배의 아픔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반면 롯데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자멸하는 경기를 하면서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롯데는 중반 이후 어제 투입했던 불펜진을 또다시 투입하는 강수로 초반 1 : 0 리드를 지키는 야구를 시도했지만, 수비에 문제를 드러내면서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부정투구 논란을 딛고 5.2이닝 무실점 호투를 한 이용훈의 활약도 묻히고 말았습니다. 경기 전..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2. 6. 14. 07:54
지켜내지 못한 롯데, 끝내 지켜낸 KIA. 6월 9일 롯데 vs KIA

롯데와 KIA의 주말 3연전은 비로 경기가 하루 순연된 것이 어느 팀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지가 관심사였습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롯데의 대 KIA전 연승의 지속 여부 역시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롯데는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KIA를 또 한번 넘어서는 것은 물론, 주중 위닝 시리즈 실패로 마이너스가 된 승수를 채워넣고 싶었고 KIA는 롯데전 연패를 끊어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승리를 향한 열망이 충돌한 양 티의 연장 10회 초 롯데의 결정적 실책으로 2점을 얻은 KIA의 4 : 3 승리였습니다. KIA는 악몽과도 같은 롯데전 12패를 탈출했고 패색이 짙던 경기를 역전하면서 상승세를 탈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마무리 김사율의 블론 세이브에 이은 연장전 승부를 최고의 1루 수비를 자랑하는..

스포츠/롯데자이언츠 2012. 6. 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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